입점특가일때 새로운 색상 사봅니다. 레드 색상이 기존에 여러 쉐이드가 인터타로에 많았는데 이번에도 새
프리미엄 스웨이드 타
입점특가일때 새로운 색상 사봅니다. 각자 덱마다 특성이 있는데, 주머니가 그 특성을 잘 표현하는 것에 정
카드는 못구해도 책이라도 먼저 구해봅니당 ㅠ 요즘 환율 생각하면 인터타로에서 잘 구한것 같아요
빅토리안 로맨틱 타로
북셋밖에 없어서 아쉬웠어요. 북셋이라 상당히 부피가 있고요. 다른 리뷰처럼 카드 뒷면은 조금 유치해보이
위자드 타로카드 영문
생각 보다 작아서 잠깐 놀라긴 했지만 그만큼 휴대하기는 좋겠네~라고 생각의 전환을하니까 만족합니다.
[미니사이즈] 스팀펑
순전히 소장용, 관상용으로 구매한 타로입니다. 이정도를 쓰려면 공부를 아주 많이 해야겠죠? 보라색이 베
포르투나 타로카드 퍼
흑백타로가 하나쯤은 있었으면 해서 고민끝에 선택한 타로입니다. 사진에서 느껴지듯 색체는 없지만 흑백의
비앙코 네로 타로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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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니사이즈] 섹슈얼
세일 할때 구입해서 저렴히 구입.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적당해요.
타로 메이드 이지 영
그림이 예뻐요. 강의하기에도 편하고요. 어른들도 보기가 좋답니다.
타로 포 올 에이지 타
같은 타로가 있어 오라클도 구매했습니다. 만족해요.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두 카드 모두 너무 종이 재질이
드림스케이프 오라클
타로 카드 이전의 스토리를 볼 수 있는 건 좋지만 그림체가 너무.... 음..... 너무 할아버지, 할머니 같아
비포 타로카드 영문북
셔플도 좋고 너무 예뻐요. 직관적인 부분도 잘 보이고 박스 옆이 공정과정에서 찢어진듯 하지만 크게신경안
파볼레 타로카드 Fav
초현실주의 느낌의 카드에요~ 인물 위주의 카드이고 독특해요^^
신비로운 순간의 오라
카드색이 선명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좋아요. 광택도 너무 반짝이지도 않고 적당해서 보기 편안합니다. 스
페이트쉬프터 어스트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