쉐도우스케이프스도 나온지 오래돼서 정말 옛날부터 갖고싶었던 덱인데, 새로나온 카드들 모으다가 이제서
엔젤타로와 오컬트타로의 작가가 만든 오라클카드, 두작품을 합쳐놓은듯한 느낌의 헤븐앤헬 오라클카드! 예
러브 오라클 관련된 카드를 가지고 싶었는데 이 카드가 꽤 유명한 것 같더라고요 제너럴 타로 볼때도 종종
그리스신화를 통해 타로를 새로운시선으로 더깊히 이해해보고 싶어서 미틱타로를 구입하게 되었어요. 예쁜
마법의 숲 타로카드 초록초록하고 따뜻한느낌이 가득한덱이네요. 신비로운 마법의 숲속에서 동물들과 함께
하루 한장 아침에 뽑아서 그날의 에너지를 보기에도 괜찮아요